[기독미션=전남도민일보] 광주.전남의 유일 기독뉴스 일간지 전남도민일보 기독신문은 창간 17주년을 맞아 천국복음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파하기위해 지면쇄신과 함께 찬양선교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기독신문은 이를 위해 오는 9월1일부터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나도록 지면을 대폭 개편하고 문화선교사업을 위해 전CTS문화선교예술단 사무국장을 역임한 윤정목목사를 본지 분화선교예술단장으로 임명해서 군부대와 지방교회, 찬양을 필요로하는 곳을 찾아다니며 복음사업을 진행한다.

이번에 단장으로 임명된 윤정목목사는 광주신학대학원 M.DIV를 졸업하고 6년동안 개척교회에서 치유목회활동을 하며 광주 및 전주교도소에서 찬양집회를 인도했었다. 또 윤목사는 CTS찬양가수로 활동하며 경인방송과 교회 및 행사를 통해 찬양인도를 해왔다. 윤목사는 ‘너 내 아들이라’는 자작곡을 발표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찬양치유사역자로 활동중이다.

<윤정목목사 약력>
▲전북대 사범대학졸업 ▲광주신학대학원 M.DIV 졸업 ▲개척교회설립목회 ▲광주.전주교도소찬양집회인도 ▲광주극동방송 월요설교 ▲CTS찬양가수 ▲CTS백만인 선교운동예배독창 ▲CTS ‘찬양이 있는 묵상출연’ ▲CTS문화선교예술단 광주청소년드림콘서트 독창 ▲전 CTS 문화선교예술단 사무국장 ▲전 CTS 문화선교예술단 사역지원국실장 ▲현 CTS찬양사역자